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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재무연구회 지도교수

이관영

  • SUNY at Buffalo / 경영학 박사

  •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재무학 (기업재무, 시장미시구조, 인수합병, 기업지배구조, 모집투자 등) 담당

From Our Professor

안녕하십니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앙대학교 재무연구회의 지도를 맡고 있는 경영학부 이관영 교수입니다.

재무연구회는 2003년 창립 이래 걸출한 금융인을 배출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정기 세미나에서는 재무・금융・경제 분야의 학술연구 및 토론을 통해 회원들이 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임원진에 따라 차별적인 주제와 포맷을 소개해 왔고, 최근에는 투자전략팀, 리서치팀, 운용팀, 기업금융팀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실무적인 감각을 습득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무연구회는 걸출한 선배가 있고 꿈많은 후배가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재무연구회의 선배들은 증권, 자산운용, 펀드, 채권, 기업금융, 파생상품, 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 업계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고, 

남다른 후배 사랑으로 직무멘토링, 재연인의 밤 등에 참여하여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꿈많은 후배들은 급속히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나아갈 날을 기대하며 정규 수업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갭(gap)을 메우고자 연구와 토론을 쉬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후배가 우리 재무연구회의 자랑입니다.

 

끈끈한 정이 있고 학문적 열망이 있으며 놀줄아는 재무연구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rom Our President

"Core of Korea Finance"

재무연구회(CAUFRI)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1년째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중앙대학교 내 최고의 금융 학회입니다. 21년간 200명 이상의 금융인을 육성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중심에 설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내고 있습니다. 모든 학회원들은 2학기 이상을 의무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 학기마다 정규세미나 및 WEEKLY 시황 리포트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재무연구회 44기는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교 및 학술 동아리와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타 동아리와 합동세미나 및 리서치 대회 등을 주관

및 참여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외부활동을 바탕으로 재무연구회는 발전을 거듭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20년에 이어 새로운 20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금융의 중앙,

재무연구회의 새로운 20년을 함께하게 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윤준수.jpeg

44th 회장

​윤준수​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경제학부

  • 43rd 재무연구회 입회

  • 43rd 재무연구회 리서치 4팀 팀장

증명사진.JPG

44th 부회장

​장혜준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 42nd 재무연구회 입회

  • 43rd 재무연구회 리서치 4팀 팀원

From Our Vice-President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곳, CAUFRI"

재무연구회는 20년의 역사를 가진 금융학회입니다. 학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선배님들과 열정 가득한

학회원들의 덕분에 그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덕에 재연인들은 이곳 재무연구회에서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같은 꿈을 가진 열정 넘치는 학회원들과 활동을 한다는 것이 재무연구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무연구회에서 같은 니즈를 가진 선후배,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 및 세미나를 진행하다 보면, 꿈에 한 층 더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함께 밤을 새우며 공부하던 재연인들이 이제는 금융업 뿐만 아니라 IT업계, 스타트업, 등등 대한민국 자본 시장의 중심에서 더 넓게 뻗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뻗어가는

재연인을 볼 때면 다시 한번 재무연구회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지난 20년 동안 쌓아온 재무연구회의 명맥을 이어, 44대 부회장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재무연구회가 더욱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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